✔️ 결론 및 To Do
- ‘챌린저블’한 기능을 더 추가해 보자!
- 실시간 채팅 기능, 복잡한 권한 관련 기능 등…
✔️ 아젠다 및 질문
- 동시성 문제도 챌린저블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 그룹 프로젝트에 임하는 마인드셋
- 인증 구현
- 번들링
- 모노레포 구축
✔️ 멘토링 내용
- 아이스 브레이킹
- 팀 프로젝트 기획 상황 설명
- 멘토: 현재 기획한 프로젝트에서 ‘챌린저블한 기능’은 뭐가 있나요?
- 지도 기능 관련하여 사용자 데이터가 많아질 경우 처리를 고려 중입니다.
- 권한과 관련하여 이용자 그룹핑 기능에 대해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획 피드백
- 경묵 멘토님
- 인증 쪽을 빨리 작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 FE-BE 간 개발 시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음. 협업에서의 병목은 백엔드에서 프론트에게 지원을 많이 해줘야 …
- 백엔드에서 지도 관련하여 축이나 관리 기능을 넣는 건 어떨까?
- 최우선은 아니지만 어드민 장치가 필요할 수도 있음
- 영도 멘토님
- 너무 쉬우면 안 됨, 버닝하는 경험이 필요! 도전적인 부분을 찾아라.
- 물론 지금 당장 고민하지 않더라도 일단 완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도 좋음
- 실제 서버에서 데이터가 내려오지 않더라도 사전에 인터페이스를 맞추고 Mock 데이터 등을 통해 시현할 수 있어야 함.
- 프-백 모두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한다면 인터페이스를 맞추기 유리할 것 같음.
질의응답
- 동시성 문제도 챌린저블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 경묵 멘토님
- 전세계 서비스가 아니라면 동시성 문제가 심각해질 가능성은 낮음.
- 기능 단에서 조금 보수적으로 구현할 것을 권함. 성능보다는 안정성을 우선으로!
- 영도 멘토님
- 이런 부분에 대해 대비를 잘 안 해놓는 경우도 많다.
- 조금 무리하더라도 더 많은 기능 구현에 도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적은 개수라도 완성도를 높이는 편이 좋을까요?
- 영도 멘토님
-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내가 무엇을 했고 무엇을 얻어가는가, 무엇을 경험했고, 무엇이 어려웠고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등이 중요. ⇒ 완성도 있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감 획득!) 무엇을 가져갈지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 경묵 멘토님
- 이 프로젝트에서 각자가 기여하는 것에 대해 서로 말해보기를 추천함. 어떤 면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6주라는 시간을 쓰는 방향이 달라짐. / 예를 들면,
- 크리티컬한 기능 구현에 깊게 투자하겠다,
- 제품을 완성해서 배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겠다,
- 서비스를 출시하고 실제 운영하는 것까지 목표로 하겠다.
-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결국 비슷한 코드가 나오므로, 자기만의 차별성을 찾는 것이 중요함. ex) 커밋을 할 때 주석으로 의사코드 구현 먼저 해보기
- 결론: 저장소 자체를 포트폴리오로 삼을 수 있게! 커밋을 보면 어떤 단계로 진행을 했고, 어떤 어려움을 겪었고, 원인과 해결 과정, 결과는 어떤지를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 인증은 언제 구현하는 것이 좋을까요? 마스터분께서는 로그인에 너무 우선순위를 두지 말라 하셨는데, 저희가 제공할 기능에서 인증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아 고민입니다.
- 경묵 멘토님
- jwt 토큰 양식 정도만 정해도 프론트에서 어느 정도 기능 구현이 가능함.
- 권한같은 경우는 어드민까지는 아니더라도 초대/비초대 구분, 작성자/비작성자 구분 정도의 아주 기본적인 권한까지는 (하드코딩하더라도) 해보는 것을 추천.
- 구조적으로는 모노레포를 추천함! 프-백 간 공통된 영역을 가져간다면 좋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