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우리 팀이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며 체크리스트를 추가해봐도 좋습니다.
멘토가 보기에 우리 팀은 어떤지 의견을 구해보세요.
멘토링 이후에는 결론과 To Do를 작성하고 실천해보세요.
멘토에게도 공유하여, 의도와 다르게 정리되지는 않았는지 검토를 받아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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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 상세 페이지 API 호출을 하는 경우 참여자 목록을 보여 주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participantList를 함께 보내 주는 것이 맞을지?
⇒ 영도: 프론트의 미덕 = 서버가 어떻게 던져주든 간에 알아서 잘 조합해서 이쁘게 만들어주면 그만이다~ 저는 FE가 최대한 맞춰주는 쪽. 특정 필요한 데이터만 쿼리로 날릴 수 있는 graphql도 생각이 났다.
⇒ 한날: 쿼리를 날리고 한 번 더 날려야 완성되는 n+1 문제 발생 가능. 서버가 편하게 내려주고 클라이언트가 맞춰서 보내주는 게 물론 서버 입장에서 좋지만, 데이터들은 계층적(게시물→유저정보→댓글정보…)인 반면 URL은 비선형적. 그래서 graphql이 좋다. FE에서 UI 구성에 너무 병목이 된다면 BE가 맞춰주는 것도 좋고… 엔지니어링 관점이라면 (그리고 보통은) 클라이언트에서 가이드 해주는 것이 좋음. (결국 사용자 경험이 중요하므로)
1-2. 프론트엔드/백엔드에서 로직 누가 가져갈 거냐 어떻게 결정?